가고시마현 요론 섬 (鹿兒島縣 与論町) – 오키나와행 진에어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영화 안경의 촬영지Day1 AM 09:30 요론섬 상공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진에어의 오키나와행 비행기가 2시간 남짓 비행하자 창밖으로 에머랄드 빛 해변을 가진 작고 예쁜 섬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오키나와에 도착한 건가 싶어서 일단 사진부터 촬영. 에머랄드빛 해변의 모양은 마치 오키나와 마스코트인 고래상어 대가리를 닮아 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이국적인 색의 에머랄드빛 해변이 수백미터 상공에서 떠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설레일정도로..VOULOIR.TISTORY.COM
꾸미는오빠뷰티 4월 9일 오전 08:48 좋아요 좋아요
한선희 2월 10일 오후 02:09 좋아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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