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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보호하는 좋은 습관들

  • 오랜 시간 근거리 작업 후에는 먼 곳을 응시하거나, 두 눈을 감고 손바닥을 눈 위에 살포시 덮어 눈에 휴식을 줍니다.
  • 야외 활동 시 아이들에게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모자를 쓰도록 합니다.
  • 하루 두 시간 이상은 야외 활동을 하도록 합니다. (최근 미국의 한 논문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총 14시간 이상 야외활동을 하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근시 발생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력이 나빠지는 나쁜 습관들

시력이 나빠지는 나쁜 습관들
엎드리거나 누워서 TV나 책을 본다. 엎드리거나 누워서 TV를 보면 아래쪽 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위쪽 눈만 사용하게 되어 편두통이 나타나고 시력도 떨어지기 쉬우며 양쪽의 시력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을 오래 한다 게임을 하다 보면 눈을 깜빡이는 것을 잊게 되며 깜빡이는 횟수가 줄면 눈물 분비량이 줄어 눈이 건조해지고 결과적으로 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변형된 안경을 그대로 사용한다. 렌즈의 중심과 동공의 중심이 일치하지 않으면 시력이 나빠지거나 시선이 부정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안경이 휘어지거나 변형되었을 때는 반드시 안경원을 방문하여 다시 조정 합니다.